[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2019년 공공 빅데이터 신규 표준분석모델 구축사업’에 경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재난 안전, 사회복지, 공공행정, 재정경제, 산업 고용 5개 분야 10개 과제를 주제로 참여 신청을 받았으며 선정 기관은 총 13개 기관에서 19건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안동시는 재난 안전 분야‘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자원 배치 및 운영 최적화’모델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4200만원의 50%를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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