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맛은 처음이야”… 관광객들 포항의 맛에 ‘홀릭’
  • 경북도민일보
“이런 맛은 처음이야”… 관광객들 포항의 맛에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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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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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심만만 식도락축제 3만여명 몰려 대성황
    청년 푸드버스킹 19팀 특산물 먹거리 선봬
    ‘쁘띠까도 앙상블’공연·노래자랑 등 다채
제5회 야심만만 식도락 축제에 참가한 포항지역 청년 쉐프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성공 창업에 대한 포부를 다지고 있다.
포항시민과 관광객들이 영일만 바다를 뒤로하고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왼쪽부터)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 김정재·박명재 국회의원, 차동찬 포항시의원,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등이 청년쉐프들의 요리를 맛보고 있다.
야심만만 식도락 축제장을 찾은 많은 인파들이 청년 쉐프들의 부스 앞에서 음식을 맛보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청년쉐프와 지역먹거리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청년 쉐프 부스 앞에서 음식을 사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유지스즈키바이올린 '쁘띠까도 앙상블' 팀이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이경관·이예진기자] 경북도민일보와 포항시가 공동 주최한 ‘제5회 야심만만 식도락축제’(야식축제)에 포항시민과 관광객 3만여명이 몰려 성공축제로 자리매김했다.
8, 9일 이틀동안 영일대 해상누각(장미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청정 동해안 중심도시 포항의 미식(美食)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고 영일대해수욕장에서 함께 열렸던 ‘포항전국해양레저스포츠제전’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8일 오후 2시30분 유지스키바이올린 ‘쁘띠까도 앙상블’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화려하게 시작한 개막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차동찬·조영원·이나겸 포항시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야심만만 식도락 축제는 어려운 취업난 속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먹거리 개발을 통해 포항이 해양관광중심도시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경북도민일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지역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의 미식(美食)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축제에 참여한 청년 쉐프들을 적극 응원한다”며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 개발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박명재 국회의원은 “포항이 맛의 도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김정재 국회의원은 “포항의 맛과 멋을 유튜브, SNS 등에 많이 홍보해 달라”고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축제에는 핑거푸드와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영일대 데이트 로드카페’, ‘영일대 BPM’, ‘보이는 라디오’, ‘포항문화예술시장’, 유명 유튜버 창현과 함께하는 ‘창현거리노래방과 함께 하는 외국인 노래자랑’ 등이 열려 축제장 분위기를 돋웠다.
이번 축제 메인 프로그램은 단연 ‘포항 청년 푸드버스킹’이었다.
지역음식을 이용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19팀이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사과 떡볶이, 부추를 곁들인 데리야끼, 포항해초비빔국수,두부를 품은 소바, 염통피자, 아귀순살튀김, 컵 물회, 산딸기휘핑요거트 등 맛도 좋고, 모양도 예쁜 포항의 미식을 선보여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의 위덕대, 선린대, 경주대에서 쉐프의 꿈을 키우고 있는 대학생들과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학생들 등이 많이 참여해 포항의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개발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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