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스파밸리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선정
  • 김홍철기자
리조트 스파밸리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선정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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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관광콘텐츠사업자 공모
‘한옥호텔과 연계 선비문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Resort스파밸리’가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2019권역별 관광콘텐츠사업자 공모’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지역 유일의 한옥호텔업을 운영하고 있는 스파밸리, 창작공연 대표 사회적 기업 ‘꿈꾸는 씨어터’, 문화특성화 대경대 ‘실크로드팀(제이유 연희문화 씨어터)’이 컨소시엄을 이뤄 대구·안동·영주·문경이 속한 3권역의 권역명칭인 선비이야기여행을 주제로 ‘한옥호텔과 연계한 선비문화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에 채택된 체험프로그램은 품위 있는 선비의 정신문화를 공연과 음식, 한옥호텔이라는 컨텐츠로 재구성한, ‘선비음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선비밥상 체험 프로그램’과 ‘한옥호텔과 연계한 선비이야기를 담은 창작극 공연 관람’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가비용은 1인당 3만 5000원이다.
 스파밸리 측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기념해 숙박연계 특별 패키지상품과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총 30회 진행한다.

 장소는 Resort스파밸리 숲속 호텔 뒤쪽 야외공연장이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한국외식산업관광연구소 김기희 교수가 전통의 방식으로 재현한 ‘선비밥상’을 받게 된다.
 12첩 반상으로 구성된 선비밥상은 과하게 탐하지 않으며 정갈하고 소박하게 나누는 음식을 먹으며 선비의 의식을 느끼는 선비 食문화체험이다.
 이어 공연은 꿈꾸는 씨어터 또는, 제이유연희문화 씨어터가 진행한다.
 꿈꾸는 씨어터가 공연하는 ‘창작국악극’ 방랑선비 류는 과거를 보러 가기 위해 혹은 참 된 선비가 되기 위해 자연과 사람을 벗 삼아 길을 나선 ‘방랑선비 류’. 그가 걷는 길, ‘선비길’ 위에 펼쳐지는 풍류와 선비정신을 음악극으로 진행된다.
 제이유연희문화 씨어터가 공연하는 시간여행 그날, 선비들의 풍류를 만나다는 과거 길을 걷는 선비들의 행렬, 선남선녀의 만남이 이뤄지는 주막촌 풍경, 풍류객들의 연희, 선비들의 퍼포먼스, 피날레 동행으로 진행한다.
 스파밸리 홍지영 대표는 “대구 유일의 한옥호텔인 ‘호텔드 포레’가 단순히 좋은 숙박시설을 넘어 문화가 있는 컨텐츠로 거듭나고자 하는 노력의 첫 결실”이라며 “앞으로 Resort스파밸리의 시설과 전통문화를 연계해 가장 한국적이면서 가장 세계적인 문화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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