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
  • 이경관기자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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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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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축하공연 모습.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축하공연 모습.

[경북도민일보 = 이경관기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 이하 한문연)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제12회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지난 10일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야외정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전국 180여 개 문화예술회관과 260여 공연·전시·예술교육단체 등 2000여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문화예술 페스티벌로 13일까지 4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펼친다.
  김혜경 한문연 회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된 개막식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의 환영사, 축사, 축하공연, 개막파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페스티벌의 과거와 미래, 사람과 문화예술을 잇는다는 의미에서 ‘커넥트(connect)’라는 주제로 꾸며졌으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이희문&프렐류드&놈놈, 박종화&하림, ‘예술불꽃 화랑’의 불꽃쇼, 유엔젤보이스 등이 무대를 빛냈다.

  문화예술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 현대자동차그룹사장상,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상 등 5개 부문에서 총 9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했다.
  문화예술시상식은 지역문화발전 및 문화예술회관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귀감이 되도록 격려하기 위해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혜경 회장은“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축제를 넘어 문화예술 엑스포를 향한 힘찬 도약을 기대한다”면서“문화예술 유통의 선순환을 위해 다 함께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대행사인 제주인(in) 페스티벌-초청작 & 프린지 공연은 16일까지 제주도 내 주요 공연장과 표선면 일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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