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서 ‘두류작목반’ 출범… 초대회장에 변재동씨
  • 최외문기자
청도서 ‘두류작목반’ 출범… 초대회장에 변재동씨
  • 최외문기자
  • 승인 2019.0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 콩 재배농가들은 지난 10일 화양읍 축협프라자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청도 두류작목반으로 공식출범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콩 재배농가 50여명이 참석하여 정관 및 임원선출, 사업계획 수립 등 콩재배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초대 회장에 선출된 변재동 청도 두류작목반장은 “쌀값안정을 위해 추진중인 논타작물재배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어려운 농촌현실 앞에서 회원농가 소득증대와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