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제193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사업장 7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한민국 한복진흥원을 시작으로 ▲경천섬 보도현수교 ▲화령 전승기념관 ▲속리산 시어동 휴양체험단지 ▲거꾸로 옛이야기나라 숲 조성현장 ▲한방산업단지 내 약초상품화 처리장 및 목재문화체험장 등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장 및 관광시설 등을 방문해 사업추진이 시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대로 이뤄졌는지 면밀히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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