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공군 군수사령부 제60수송전대가 11일 회의실에서 주한 미 공군과 연합 공수근무 지원 등 협조 체계 강화를 위한 ‘2019 한·미 공수관계관 협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한·미 연합 공수화물 적·하역 훈련 개선과제 및 내년 훈련 계획 등 한·미 연합 공수근무 지원의 발전방안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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