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경제 구조 파악 나선다
  • 김무진기자
대구·경북지역 경제 구조 파악 나선다
  • 김무진기자
  • 승인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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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통계청, 경제통계 통합조사
12일부터 5만6000개 업체 대상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동북지방통계청이 대구·경북지역 경제 구조 및 분포, 경영활동 실태 파악에 나선다.
 11일 동북통계청에 따르면 12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대구·경북지역 5만6000개 업체를 대상으로 1·2차에 걸쳐 ‘2019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구체적으로 △기본 항목(사업체명, 소재지, 조직 형태, 사업 종류, 종사자 수 등) △사업 실적( 매출액, 영업비용 등) △특성 항목(매장면적, 객석 수, 직능별 종사자 수 등) 등에 대해 이뤄진다.

 특히 올해 통합조사는 프랜차이즈, 법인기업 구조, 소상공인 실태 조사가 처음으로 추가돼 보다 세부적인 경제구조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사 결과는 각 조사 항목별로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 중 공표될 예정이다.
 결과는 산업별 구조변화, 산업연관표·국민소득 추계, 일자리 창출 등과 관련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동북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정부의 올바른 각종 경제정책 수립을 위해 시행되는 만큼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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