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보건소(구건회 소장) 구미시정신건강복지센터(김희숙 센터장)는 5월 20일, 5월 28일, 5월 30일, 6월 11일 4일간 양호동, 거의1동, 거의2동 경로당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마을 조성사업 특화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김희숙 센터장은 “이번 사업으로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발견·관리하여 구미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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