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 김영무기자
식생활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 김영무기자
  • 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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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
영양군 입암면 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12일 희망찬 사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양군 입암면 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이 12일 희망찬 사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영무기자]  영영군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식생활 취약계층 9가구를 대상으로 희망 찬(饌) 입암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식당 4개소에서 격주 수요일마다 밑반찬을 후원받아 식생활 취약가구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한다.
 밑반찬 후원에 동참하는 식당은 식도락, 남이포, 고향해물탕, 희야돌곱창이며 마련된 밑반찬은 입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입암면 적십자봉사회에서 배달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밑반찬 지원 대상은 타 기관으로부터 중복서비스를 받지 않는 자 중 질병이나 장애, 고령 등으로 결식의 우려가 높은 식생활 취약가구로 선정됐다.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 및 사각지대 돌봄, 위기 상황 발생 예방도 함께 하고 있다.
 권영석 공공위원장은 “식당들의 작은 나눔으로 더욱 희망찬 입암면이 됐다. 앞으로도 당면한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지역민들과 함께 해결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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