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많이 쓰면 골병든다… 손가락이 ‘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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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많이 쓰면 골병든다… 손가락이 ‘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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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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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아파 일상생활은 물론 업무에도 지장을 받는 직장인이나 중년 여성들이 많다. 지속적인 통증을 손가락마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손목질환은 손목터널증후군과 월상골무혈성괴사, 손목교차증후군, 드꿰르벵병이다.

손목터널증후군 환자들은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가운뎃손가락이 저리고 찌르는 듯한 통증을 느낀다. 이 질환은 통증을 느낀 손가락의 감각을 담당하는 정중신경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손목 부위에서 눌려 발생한다. 다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 질환에 걸린 환자들은 밤에 심한 통증을 느끼며, 증세가 발전하면 병뚜껑마저 돌리기 어렵다. 대부분의 환자가 30~60세 여성들이다. 대부분 손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를테면 오랫동안 가사노동을 하거나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특성을 보인다. 손목터널증후군에 걸리면 손과 손목 사용을 가급적 줄여야 증상이 낫는다.경증 환자는 염증을 줄이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투약한다. 1회 치료로 반년 정도 증상이 호전된다. 하지만 엄지손가락 아래쪽 근육이 마른 경우에는 수술치료를 받게 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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