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께 경산 압량면 의송리 소재 중장비 정비업체인 JM테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인력 120여명과 장비 34대를 동원해 1시간만에 진화됐고 소방서 추산 2억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