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 기인서기자
영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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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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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문 시장, 거점소독시설 방문·근무자 격려
농가 담당관제 실시 등 선제 대응 행정력 집중
이정희 축산과장이 최기문 시장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거점소독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정희 축산과장이 최기문 시장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거점소독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12일 최기문 시장은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최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차단방역에 힘써 줄 것 당부하며 ASF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영천가축경매시장에 설치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거점소독시설 현장을 돌아보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영천시 거점소독시설(영천시 한방로 206)은 하루 12시간(06시~18시) 운영되고 있다.
 축산관련차량(가축, 사료, 퇴비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다.
 영천시는 ASF 선제적 대응 조치로 자체 ASF 방역대책상황실 설치, 거점소독시설 운영, 양돈농가 담당관제 실시,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점검 및 홍보, 긴급방역용 소독약품 2647kg, 생석회 1350포(27톤) 공급 등 ASF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ASF 발생국이 우리나라와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 국내 유입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가축 사육농가는 ASF 발생국에 대한 여행자제,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자체 소독 강화 등 차단방역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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