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가는 양파… 농가 시름은 깊어진다
  • 뉴스1
쌓여가는 양파… 농가 시름은 깊어진다
  • 뉴스1
  • 승인 2019.0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파 생산량 증가로 양파 가격이 급락하면서 농가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다. 13일 김천지역의 한 양파밭 옆 도로 가장자리에 수확한 양파가 수북이 쌓여 있다. 최근 양파가격이 하락세로 접어들자 대량구매를 하던 중간 상인의 발길마저 뜸해져 중생종 양파 본격 출하를 맞은 농민들의 애를 태우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