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담벼락이야기 ‘생기 넘치는 마을을 선물’
  • 김형식기자
신천지 담벼락이야기 ‘생기 넘치는 마을을 선물’
  • 김형식기자
  • 승인 2019.06.16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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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도, 포항, 구미, 경주 등 곳곳서 벽화 그려내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벽화봉사 ‘담벼락 이야기’가 주민의 이야기를 담아 마을을 재탄생 시켜 눈길을 끈다.
  구미 금오산로5길에 위치한 원동치안센터 옆의 낡은 담벼락이 생기 가득한 ‘평화’로 재탄생하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6·25참전유공자 구미지회 김규식 부회장과 협약을 맺은 봉사단체 130여명과 함께 ‘지구촌의 소원 평화’라는 주제로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비둘기와 무궁화를 그렸다.
 지난 4월 ‘청도 행복마을 7호’ 조성에 동참한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지부는 길이 14m, 높이 1.8m의 담벽에 옛추억을 담았다.
청도소방서 소방안전체험관 입구에는 소방관과 함께 불을 끄는 모습이 담긴 포토존이 마련돼 주민들의 발길을 잡는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청도소방서와 협약(MOU)을 맺고 체험관을 물론 지역 곳곳을 ‘담벼락이야기’로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같은달 11·15지진을 겪은 포항에서는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벽화가 탄생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포항지부와 선암사 주지 효진스님, 지역주민들은 12일에 걸쳐 길이 28m, 높이 1.5m의 낡은 담벼락에 꽃과 산, 사람 등 평화를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도 협약을 맺은 봉사단체 130여명과 금오산로5길에 위치한 원동치안센터 옆의 낡은 담벼락에 새 옷을 입혔다. 낡은 벽에는 ‘지구촌의 소원 평화’라는 주제로 평화의 소식을 전하는 비둘기와 무궁화가 피어났다. 6·25참전유공자 구미지회 김규식 부회장도 붓을 들고 평화를 그리는데 동참했다.
통주 청도군자원봉사센터장이 신천지자원봉사단과 함께 벽화 그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청도 행복마을 7호’ 조성에 동참한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지부는 길이 14m, 높이 1.8m의 담벽에 옛추억을 담았다.
 최명석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지부장은 “앞으로도 신천지자원봉사단은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 같이 사회의 봉사자로써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지역민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봉사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경북지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벽화봉사를 비롯해 ▲매달 1회 소외계층 도시락 나눔 ‘핑크보자기’ ▲구미지역 1사 1하천 살리기 정화활동 ▲포항지역 해병전우회 회원 이미용봉사 ▲외국인노동자 ‘다문화센터’ 운영 ▲의료서비스 ‘찾아가는 건강닥터’ 등을 실시했다. 오는 7월에는 지역별로 ‘나라사랑평화나눔’ 애국행사 등 기획봉사부터 치어, 의전 등 전방위적 활동으로 新봉사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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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희 2019-06-29 18:17:15
여기저기 그려진 벽화속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진
벽화를 보면
꿈이 이루어지는 실감이 나는 걸!~

이봄 2019-06-21 12:47:59
너무 멋져요~

와~ 2019-06-21 11:33:08
저희 동네도 부탁드립니다.^^

지영 2019-06-21 10:53:32
담벼락이 너무나 정겹네요 우리 동네도 부탁드리고 싶네요~♡

박금이 2019-06-19 01:00:00
벽화로 동네를 너무 멋지게 꾸며주신 신천지 자원 봉사자분들 정일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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