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공 영덕·울진지사 수질오염(유류,녹조)사고대처 방제훈련 실시
  • 김영호기자
한농공 영덕·울진지사 수질오염(유류,녹조)사고대처 방제훈련 실시
  • 김영호기자
  • 승인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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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공 영덕울진지사의 수질환경보전회와 주민이 함께 묘곡저수지에서 수질오염(유류,녹조)사고대처 방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농공 영덕울진지사의 수질환경보전회와 주민이 함께 묘곡저수지에서 수질오염(유류,녹조)사고대처 방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김태원)는 지난 14일 영덕군 영해면 묘곡저수지에서 수질환경보전회 회원, 주민,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수질오염(유류,녹조) 사고대처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묘곡저수지 상류부 옆 도로를 지나던 유조차가 전복돼 유류가 저수지로 유입되는 상황을 가상으로 오일펜스 설치 후 유흡착포로 기름을 제거하는 훈련과 수온 상승으로 인한 녹조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해 실시됐다.

  김태원 지사장은 “실제상황을 가상한 훈련을 통해 수질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한 사고처리 능력을 높이고 안전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울진지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풍수해, 수질오염, 가뭄 등 재난발생 상황에 대해 적극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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