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특별근무… 중앙선 침범 등 위험행위 집중단속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경찰서(서장 이승목)는 지난 16일 국도 20호선 운문호 순환도로에서 ‘이륜자동차 사고예방을 위한 교통 특별근무’를 실시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이륜자동차의 통행이 많은 운문댐 주변 국도상에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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