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필지 등 이달까지 이의신청
[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시가 상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토지 보상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원활한 보상업무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경북지역본부)에 보상업무를 위탁했으며, 농어촌공사 측은 17일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7월 중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10월 이후 보상협의를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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