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인식개선 교육
조국 위한 헌신 노고 위로
조국 위한 헌신 노고 위로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영덕경찰서(서장 오동석)와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이상준)는 18일 80여 명의 국가유공자를 초청해 ‘탈북민·국가유공자 한마음 대회’를 개최해 탈북민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과 조국을 위해 헌신한 노고를 위로했다.
영덕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지난 2012년 1월 12일 탈북민의 조기정착 지원 활동과 보안업무 수행을 위한 목적으로 15명의 위원으로 설립돼 현재 26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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