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A씨(41)등 3명을 구속했다.
A씨는 지난 3월 4일 오전 1시35분께 송현동의 한 편의점 앞에서 ‘필로폰을 구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선배인 B씨(43)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와 함께 마약 공급책 등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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