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우수 수산물, 미국인 입맛 공략 나섰다
  • 이진수기자
포항 우수 수산물, 미국인 입맛 공략 나섰다
  • 이진수기자
  • 승인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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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문어·골뱅이 등
2억원 수출… 역대 최고
내년 20억 수출계약 예상
18일 구룡포수협에서 포항의 우수 수산물이 미국 수출에 따른 상차를 하고 있다.
18일 구룡포수협에서 포항의 우수 수산물이 미국 수출에 따른 상차를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항시는 18일 구룡포수협에서 포항 우수 수산물의 미국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
 지역 수산물의 미국 수출은 이번이 네 번째로 올해 3월 과메기 수출을 시작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미국 수출 계약은 총 100만달러(약 11억원)인 가운데 이번 수출은 60피트 컨테이너 1동으로 13t 규모이며 금액은 2억원으로 역대 최고이다.

 수출 품목은 포항의 과메기를 비롯한 문어, 오징어, 골뱅이, 수산가공품 등이다.
 내년에는 약 20억원의 수출 계약이 예상된다.
 미국 수출에 큰 역할을 한 울타리USA사는 미국 내 오프라인 매장 3개소, 온라인 매장 12개소를 갖고 있는 유통기업으로 국내 지자체의 프리미엄 농수산물을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 30여개 업체에서 우수 농수산물 330여 품목을 수입해 미국 내에 유통시키고 있다.
 정종영 시 수산진흥과장은 “포항의 우수한 수산물이 미국 수출길에 올라 기쁘다”며 “홍콩 등 다른 국가에도 수출 활로를 모색해 지역경제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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