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 2019년 상반기 영주시 치안협의회 정기회의가 20일 영주경찰서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장욱현 시장, 이중호 시의장 등 13개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취약지역 범죄예방 환경설계, △장날파출소 운영,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교통안전 환경조성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자리에서 김상렬 서장은 검·경 수사구조개혁 및 정부혁신과 경찰개혁 과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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