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세르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팔로세비치 영입
  • 조현집기자
포항, 세르비아 국가대표 미드필더 팔로세비치 영입
  • 조현집기자
  • 승인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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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볼키핑·패싱력
전방 향한 킬패스 장점
1년6개월 임대계약 체결
포항 양흥렬(왼쪽)사장과 알렉산더 팔로세비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포항 양흥렬(왼쪽)사장과 알렉산더 팔로세비치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조현집기자]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가 세르비아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알렉산더 팔로세비치(Aleksandar Palocevic)를 영입했다.
 포항은 20일 세르비아 U-18 대표팀과 A대표팀을 두루 경험한 팔로세비치와 1년6개월의 임대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팔로세비치는 세르비아 명문 보이보디나를 거쳐 지난 2017년부터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약했다. 뛰어난 볼키핑 능력과 패싱력을 바탕으로 전방을 향한 킬패스가 장점이다. 팔로세비치는 미드필드에서 공격적인 역할 수행에 능하다. 많은 활동량으로 공수에서 중원의 넓은 범위를 커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로 영입한 펠로세비치의 계약기간은 1년6개월로 등번호는 26번이다. 포항은 데이비드(계약해지)와 블라단(계약종료)이 떠난 자리에 일류첸코에 이어 팔로세비치까지 합류시키며 공격진에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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