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문화체험 제공
9월까지 약 2개월간 참가
9월까지 약 2개월간 참가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 모계중학교(교장 은치기)의 신윤섭(3년)·장세희(3년) 학생이 ‘2019년도 한-뉴 농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에 최종 선발돼 오는 9월까지 약 2개월 간 뉴질랜드에서 현지 어학연수에 참가한다.
이번 어학연수생으로 선발된 신윤섭, 장세희 학생은 “학교 선배들이 이 연수에 선발되어 다녀오는 것을 보며 꼭 가고 싶어 지난해부터 많이 준비하고 노력해왔다”며 “이번에 이렇게 연수생으로 선발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 연수를 통해 영어실력도 키우고, 많은 경험을 쌓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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