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제30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20~21일 양일간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전을 펼치고 성료됐다.
최종 결과는 남성부 영주시, 여성부 포항시, 혼성부 고령군이 각각 우승했으며 종합우승은 영주시가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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