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일본에서 새 소속사를 찾았다.
22일 일본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구하라는 최근 일본 프로덕션 오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구하라는 지난해 전 남자친구 최모씨와의 법적 공방을 겪고 지난달엔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힘든 시간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새 소속사를 찾으며 일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구하라는 새 매니지먼트 사를 찾으며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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