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이 야외 주차장에 차량을 세워둔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앞면에 ‘햇볕가리개’를 부착해주는 폭염 서비스를 제공,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1일 시작한 이 서비스는 오는 8월 말까지 이어진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