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대한민국 땅’ 최신 기술로 재확인
  • 김홍철기자
‘독도는 대한민국 땅’ 최신 기술로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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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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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대경, 3D 측량·드론 등
활용해 고해상도 영상 취득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독도에 대한 3차원(3D)정밀측량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을 취득했다. 사진=LX 제공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독도에 대한 3차원(3D)정밀측량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을 취득했다. 사진=LX 제공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최신 측량기술을 동원해 독도가 우리영토임을 재확인 시켰다.
 26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독도에 대한 3차원(3D)정밀측량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을 취득했다.
 이번 측량엔 대구경북지역본부 소속 2개 팀과 드론, Network RTK(실시간 이동 측위) 등 첨단 측량장비들이 동원됐다.

 이는 LX가 전신인 대한지적공사 시절인 지난 2005년 독도의 지적측량을 완료해 지적도를 정비한 후 15년 만이다.
 당시 사업으로 독도에 주민등록증을 처음 발급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후 2009년에는 울릉도 주변 미등록 도서를 지적도에 등록했고, 2013년에는 지적현황측량을 통해 독도 산림생태 복원 사업을 도운 바 있다.
 공사 이번 독도 3D측량을 통해 영토수호로서의 근거자료 뿐 아니라 문화재·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정밀데이터로 기록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을 활용해 취득한 고해상의 영상자료는 국토조사나 공간정보생성 등 다양한 국토영상데이터를 국토정보시스템에 탑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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