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배우들 빈소 찾아
배우 전미선의 빈소가 마련됐다.
30일 소속사 보아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故) 전미선의 빈소는 이날 오전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1호실에 차려졌다.
동료배우들의 애도물결도 줄을 잇고 있다. 30일 윤세아는 자신의 SNS에 “편히 쉬어요, 예쁜 사람”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올려 고(故) 전미선을 추모했다. 이날 송강호는 빈소가 차려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곳을 찾았다.그 외에도 윤세아·염정아·장현성·정영주 등 배우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