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양수 제약 수위 운영
환경부는 어류 주요 산란기(5~6월)가 지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낙동강 3개보(강정고령보, 달성보, 합천창녕보)의 개방을 시작해 4일부터 양수 제약 수위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낙동강 수계는 여름철 녹조 및 수질관리를 위해 충분한 보 개방이 필요하나, 현재는 양수장 가동을 위해 양수 제약수위까지만 개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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