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희원기자] 영주시 제8기 시정모니터단이 지난 1일 시청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위촉된 시정모니터는 앞으로 2년간 시정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들이 체감하고 있는 시책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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