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11·15촉발지진범대위, 서울서 1인 시위
  • 이진수기자
포항 11·15촉발지진범대위, 서울서 1인 시위
  • 이진수기자
  • 승인 2019.0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별법 제정 촉구 위해 실시… 다음 주부터 피해주민 나서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항 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광장 일원에서 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이날 1인 시위는 특별법 제정을 위해 범대위 측이 적극적 방안으로 대응하기위해 실시됐다.
 범대위는 다음 주부터는 지진 피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가하는 릴레이식 1인 시위를 국회, 청와대, 광화문에서 전개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