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법 제정 촉구 위해 실시… 다음 주부터 피해주민 나서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항 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지난 2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청계천 광장 일원에서 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
범대위는 다음 주부터는 지진 피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가하는 릴레이식 1인 시위를 국회, 청와대, 광화문에서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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