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대, 의료·뷰티관광 활성화 나섰다
  • 김홍철기자
수성대, 의료·뷰티관광 활성화 나섰다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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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뷰티글로벌사업단
베트남 투자자문업체 초청
의료·뷰티관광 사업 설명회
수성대 메디뷰티글로벌사업단이 4일 메이 에메랄드 등 임직원들을 초청해 해외 의료·관광마케팅 사업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대 메디뷰티글로벌사업단이 4일 메이 에메랄드 등 임직원들을 초청해 해외 의료·관광마케팅 사업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수성대가 해외 의료·뷰티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대학 측에 따르면 메디뷰티글로벌사업단이 이날 베트남 의료·관광 및 투자자문 업체 메이 에메랄드(May Emerald·대표 성승훈) 임직원을 초청해 사업설명회를 열고 상호협력 방안 등을 대해 논의했다.
 이는 동남아지역 의료·뷰티 관광객 유치를 비롯해 지역 의료기술 및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수출하겠다는 대학 측의 판단에서다.
 메이 에메랄드 측은 수성대 기업지원센터인 MBL센터도 직접 방문해 기업지원 현황과 수성구 의료·뷰티관광 사업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수성구지역의 의료기관과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등을 찾았다.
 메디뷰티글로벌사업단은 올해 수성구청으로부터 ‘2수성구 해외의료관광마케팅 구축 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의료·뷰티관광 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국, 베트남 등 현지에서 의료·관광 홍보설명회와 함께 해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 지역 전통문화체험 상품과 융합한 ‘웰니스(Wellness) 효 투어’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의료·뷰티·관광 전문마케터 및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플루언서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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