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주)글로벌터치코리아와
日 IT기업 취원 지원 협약
(주)글로벌터치코리아와
日 IT기업 취원 지원 협약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지역 직업계고등학교 및 해외 취업 지원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4일 영진사이버대에 따르면 지난 2일 대학 회의실에서 대구소프트웨어고등학교 및 ㈜글로벌터치코리아와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고교-대학-산업체 3자 간 상호협력을 통해 대학 졸업과 동시에 일본 IT기업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후 해외 취업 희망자는 해외 취업 지원기관인 글로벌터치코리아의 도움을 받아 대학 졸업과 동시에 해외 IT기업으로 진출하는 기회를 얻는다.
영진사이버대는 대구소프트웨어고와 함께 IT전공심화 및 일본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글로벌터치코리아는 해외 취업 정보 및 양질의 취업처 제공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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