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신임 김상우 경산시 남천면장은 면장 부임 후 현장 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3~4일 이틀에 걸쳐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했다.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고 시립남천어린이집도 찾아 운영의 애로사항을 경청, 고민하면서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기로 했다.
김상우 면장은 “항상 열심히 하겠다. 언제든지 찾아오셔서 고견을 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노인복지는 물론 주민 숙원사업 등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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