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전원생활 누릴 수 있는 곳… 봉화에 열정 바칠 것”
  • 채광주기자
“풍요로운 전원생활 누릴 수 있는 곳… 봉화에 열정 바칠 것”
  • 채광주기자
  • 승인 2019.07.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엄태항 봉화군수 취임 1주년… 지역발전 장기 로드맵 제시·군민에 행정력 집중
민선 7기 최우선 가치‘봉화퍼스트’정책
지역자본 외부 유출 최소화·지역경제 선순환
영농복합형 태양광 발전사업 ‘소득 창출’
청량산 주변개발 등 문화관광 도시 기반 구축
 
전 계층 아우르는 선진 복지정책 적극 추진
스윙교 완공·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총력
테마 전원주택단지 조성… 지역 균형발전
엄태항 봉화군수
엄태항 봉화군수
봉화의 명물 청량산 하늘다리.
봉화의 명물 청량산 하늘다리.

[경북도민일보 = 채광주기자]  대구경북 최초 4선 군수에 이름을 올린 엄태항 봉화군수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라는 슬로건 아래 특유의 아이디어와 추진력으로 침체돼 가는 지역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며 혁신적이고 과감한 군정을 펼치며 취임 1주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의 재임시절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유치, 송이·은어축제 창안, 청량산 하늘다리 조성, 군 청사 이전 등 지역발전의 튼튼한 기반을 구축했다.
 엄 군수는 “지역발전의 장기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하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봉화의 번영을 이루는데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 지역경제를 살리는 첫걸음 봉화퍼스트(FIRST)
 봉화퍼스트는 민선 7기 최우선 가치이자 군정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지역자본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를 선순환시켜 풍요로운 봉화를 만들자는 봉화퍼스트는 군민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범 군민적 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재래시장 시장愛에 불금축제는 매주 금요일 저녁 많은 군민과 인근 지역 방문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으면서 봉화퍼스트 정책의 가장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며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을 견인하고 있다.
 군은 봉화퍼스트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항구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지역경제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태양광발전사업 현장.
태양광발전사업 현장.

 ■ 햇살복합영농으로 부자농촌 건설
 정부의 국정 핵심과제인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호응하며 초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와 이농현상 심화 등 절체절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민선 7기 시작과 동시에 군민 직접 참여형 분양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해 군민 340세대 34MW 발전사업 허가를 완료했다. 이 같은 성과로 에너지 전환 포럼에서 지방자치 부문 에너지 전환상을 수상하며 봉화군 재생에너지 사업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외에도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한 협동조합형 태양광발전사업 추진으로 공공자원을 지역주민의 소득으로 연결할 계획에 있으며 축사, 버섯재배사 등과 연계한 영농복합형 태양광발전사업도 사전 행정절차를 준비 중에 있어 토지영농과 더불어 1+1의 소득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산업단지의 개념을 재생에너지에 도입, 계획입지형 태양광 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중앙에 수차례 건의하는 등 타 지자체보다 앞선 재생에너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가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가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세계 속 문화관광 도시 기반 구축 
 세계 최장 현수교가 될 모험의 다리 조성사업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 중에 있으며 루지체험장 조성사업도 부지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MTB코스와 트레킹길 조성도 용역 중에 있는 등 청량산 주변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5년 연속 우수축제인 봉화은어축제는 야간 중심 축제로 새 단장해 관광객들을 맞을 준비가 한창이고, 분천 산타마을은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며 겨울 대표 여행지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국립백두간수목원 주변개발 또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 애당리 일원에 리조트와 캠핑장 등 기반구축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해 수목원의 시너지 효과와 함께 주민소득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또 국립백두대간수목원~분천 산타마을~청량산 등 지역주요 명소 관광벨트화와 안동, 영주를 연계한 광역 관광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 함께하는 따뜻한 행복 공동체 조성
 레저시설, 노인전문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된 전원형 친환경 실버타운 유치를 위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기본구상 등 사전 건립계획을 토대로 민자 유치활동에 본격 나선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군 전체 경로당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됐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 대한 실버카 배치도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물야, 춘양, 석포면에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와 농어촌 놀이터를 건립해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집 공립화와 국립청소년산림생태체험센터 착공, 그리고 봉화군 가족센터 건립 추진 등 미래 꿈나무들에 대한 지원에도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여성 역량강화 등 사회참여 확대와 장애인들의 돌봄 기능 확충은 물론 200여 세대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교육과 일자리 지원 등 전 계층을 아우르는 선진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봉화읍 내성천에 설치중인 스윙교.
봉화읍 내성천에 설치중인 스윙교.

 ■ 봉화형 도시재생, 미래형 도시플랜 완성
 신·구시장을 연결하는 스윙교가 완공되면 시장 이용과 축제 등 다방면의 활용이 기대 되고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내성천 경관타워 조성사업은 내년 연말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내성지구 신도시 조성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봉화읍 원 도심의 모습을 새롭게 할 대규모 사업들이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모 신청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농식품부 주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도 봉화읍을 대상으로 추진할 예정에 있어 도시재생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상생하는 지역균형발전 도모
 인구유입 활성화에 단초가 될 테마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은 올해 물야, 석포, 춘양 등 100세대 조성을 시작으로 총 5000호 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봉성면 창평리에 들어설 봉화베트남타운 조성사업은 국가적 관심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올해 국비를 확보한 문화재수리 재료센터는 기본구상용역을 진행하며 밑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국민체육센터는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기초단체가 추진하는 봉화댐은 실시설계 보완용역을 마무리하고 곧 착공될 예정이다. 한약재산업화거점센터도 국비신청을 준비하는 등 현재 봉화군은 풍요로운 전원생활 녹색도시건설을 목표로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