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청 본관… 영천 가치 재조명
[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역사문화박물관이 8일 경북도청 본관 로비에서 두 번째 순회 기획전을 가진다.
임진왜란 전국 최대의 의병발생지인 영천의 재조명을 위한 이번 기획전은 5일간 진행된다.
박물관측은 이번 전시에서 지금까지 임진왜란 의병사에서 등장하지 않은 임진년(1592) 4월의 영천창의 회맹록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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