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8일 오전 10시 4분께 대구 달서의 대곡동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났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 소방관 35명 등이 출동시켜 10분여 만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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