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의 첫 한 끼 도전이 공개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박명훈과 최대철이 밥동무로 출연해 평창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박명훈은 최근 봉준호 감독의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영화 ‘기생충’의 일명 ‘지하실 남자’로 영화의 반전을 이끌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대철은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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