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대구 중구 공평동 2.28기념중앙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 아베 정부 규탄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일본의 경제보복 중단과 배상판결 이행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