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배진훈기자] 전국적으로 10일부터 장맛비 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에서부터 시작된 장맛비는 낮 12시경에 대구·경북 전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대구·경북 아침 기온은 16~21도, 낮 기온은 23~2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11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다가 낮 12시경에 경북내륙부터 그치겠으나, 경북북부동해안과 산지에는 밤늦게까지 오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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