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大 포항캠퍼스, 조선 인력 양성·산업 활성화 힘 보탠다
  • 김대욱기자
폴리텍大 포항캠퍼스, 조선 인력 양성·산업 활성화 힘 보탠다
  • 김대욱기자
  • 승인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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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힘스(주)와 업무협약 체결
산학협력체계 구축 등 적극 지원

[경북도민일보 = 김대욱기자]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가 9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2019년도 조선인력양성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조선용접 기술인력양성으로 일자리의 질적 향상을 통한 조선 산업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이뤄졌다.
 체결식은 기관현황 소개, 참석자 소개, 내빈 인사말, 캠퍼스 투어, 협약체결의 순으로 진행했다. 체결식에는 박무수 학장을 비롯해 현대힘스(주) 최지용 전무, 김원배 상무 외 관계자 3명과 사내 협력사 건승기업 및 도광기업 김진오 대표, 다성 및 다성테크 구용회 대표, 세영 한동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기능인력 양성·공급에 대한 산학협력체계 구축과 고용촉진을 위한 노력, 기업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의 지원 및 산업체 현장실습과 취업지원, 기자재 공동 활용 등에 관한 내용으로 양측은 조선용접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전 방위적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 체결식에서 박무수 학장은 “지난 2008년부터 채용예정자교육 등으로 현대힘스(주)와 협력을 통해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필요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함께 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해나가자”고 밝혔다.
 한편, 포항캠퍼스는 이번 협약식을 바탕으로 조선용접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선특수용접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15일부터 10월 11일(60일 240시간)까지 훈련인원 20명을 대상으로 조선용접 특화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며, 수료생은 현대힘스 사내 협력사 중 선박블록 제조업체 건승기업 등 7곳으로 100% 채용연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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