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 남양초등학교 전교생 38명이 8일 오후 3시 남양리 경로당을 찾아 ‘할매·할배의 날, 사랑합니 DAY’재롱 공연잔치를 열었다.
이날 학생들과 학부모는 떡, 수박, 음료를 준비해 어른들을 대접, 재롱잔치를 열어 어르신들과 손뼉을 치며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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