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 매전면 온막리 주민 30여명은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고자 9일 아침 7시부터 온막리~호화1리에 이르는 도로 구간 양측에 코스모스 씨앗을 심는데 열중했다.
박재영 매전면장은 “꽃길 조성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수고를 아끼지 않은 주민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이로 인해 마을 경관이 한층 밝고 경쾌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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