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갓길 예초작업
[경북도민일보 = 최외문기자]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관내 국도 20호선과 25호선 구간에 도로변 풀베기 작업을 통해 교통안전 확보를 목표로 도로변 갓길과 비탈면의 예초작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김광수 청도읍장은 “지역 주요도로변의 환경정비로 청정 청도의 브랜드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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