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스마트시티 구현… 촘촘한 안전망 구축
  • 이진수기자
포항시, 스마트시티 구현… 촘촘한 안전망 구축
  • 이진수기자
  • 승인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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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완료보고회
경찰·소방 등 협조 긴급상황 ‘골든타임’ 확보
市, 시범운영 거쳐 이달부터 서비스 제공 실시
10일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원, 경찰, 소방서 관계자들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완료 보고회를 하고 있다.
10일 포항시청에서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원, 경찰, 소방서 관계자들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완료 보고회를 하고 있다.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항시는 10일 시민의 안전생활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완료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완료 보고회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경찰, 소방서 등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포항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구축이 완료된 통합플랫폼과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인 △112센터 긴급영상지원 △112긴급출동 지원 △119긴급출동 지원 △긴급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연계서비스 등을 시연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는 포항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활용해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의 긴급 상황 발생 시 CCTV 영상을 112·119·포항시 재난상황실 등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사건 해결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시는 지난해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2억원(국비 6억원, 시비 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 5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시민안전 5대 연계서비스 구축을 완료한 가운데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또 안전분야뿐만 아니라 교통, 복지, 관광 등 모든 분야에 서비스를 적용해 도시 전체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컨트롤하는 스마트도시정보통합센터의 핵심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지진이 발생한 포항은 여러 현안 중에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대형 안전사고, 환경사고, 범죄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게 됐다”며 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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