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공 영덕울진지사 집고쳐주기 봉사활동
  • 김영호기자
한농공 영덕울진지사 집고쳐주기 봉사활동
  • 김영호기자
  • 승인 2019.0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민일보 = 김영호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덕울진지사(지사장 김태원)는 지난 9일 ~ 11일까지 3일간 저소득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영덕군의 추천한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 소재 김복녀 할머니의 집을 찾아 창호교체와 도배, 장판 교체, 단열 등 노후된 집을 수리했다.

  이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와 다솜둥지복지재단이 함께 시행하고 있으며 농촌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업이다.
  김태원 지사장은 “앞으로도 집 고쳐주기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함으로써 농어업인과 함께하는 나눔실천 공기업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