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사랑상품권, 판매 개시
  • 박기범기자
예천사랑상품권, 판매 개시
  • 박기범기자
  • 승인 2019.0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발행액 15억 규모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경북도민일보 = 박기범기자] 예천군은 10일부터 예천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
 예천사랑상품권은 발행액이 15억원 규모로 5000원 권과 1만원 권 2종이 유통되며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 관내 금융기관 25개소에서 판매한다.
 상품권 구매자는 전통시장은 물론 음식점, 도·소매, 이·미용, 세탁, 숙박, 병·의원, 약국, 학원, 주유소 등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 모두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군청 홈페이지‘예천사랑상품권’에 게재돼 있으며 가맹점 출입구에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개인 구매의 경우 월 50만원, 연 400만원 한도 내에서 10%할인되며 법인 구매는 5%할인이 각각 적용된다.
 한편 지난 10일 상품권 판매 첫날 410여명이 1억6500여만원의 상품권을 구매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군은 최초 발행분이 추석 전 판매가 완료되면 추가 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날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예천군의회 의원들은 농협은행 예천군지부에서 상품권을 구매하고 관내 지정 가맹점 여러 곳에서 직접 사용했다.
 김 군수는 “소비자는 상품권 할인 구매로 가계경제에 도움이 되고 가맹점은 카드수수료 절감과 매출 증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예천사랑상품권 유통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회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