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피서는 경북동해안이 최고!
  • 사회2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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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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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불해수욕장 오늘 개장
영덕·울진·포항·경주지역
대표 해수욕장 운영 들어가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뉴스1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뉴스1

[경북도민일보 = 사회2부종합] “여름 바캉스는 경북동해안이 최고, 동해바다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세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왔다. 여름철 휴가지로는 뭐니뭐니해도 해수욕장 물놀이가 최고다. 그중에서도 청정해안을 자랑하는 동해안 해수욕장이 제격이다. 경북동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인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이 12일 개장하는데 이어 영덕과 울진, 포항, 경주지역 해수욕장이 지난달 29일부터 일제히 개장에 들어갔다.
■ 영덕
병곡면 고래불해수욕장은 명사20리를 자랑하는 동해안 최고의 백사장을 갖고 있어 수도권 피서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해수욕장으로 꼽히고 있다.
영덕군은 고래불 외 6개 해수욕장을 이날부터 8월 18일까지 38일 동안 비수기와 성수기를 구분해 운영한다. 피서객 안전을 위해 전체 7개 해수욕장에 수상인명구조요원 등 116명을 상주시킨다. 또 고래불비치사커대회, 썸머뮤직페스티벌, 여름해변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풍성한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

■ 포항
포항의 대표 해수욕장인 영일대와 월포해수욕장이 지난달 29일부터 조기 개장에 들어갔으나 아직 피서객들이 본격적으로 몰려오지 않고 있다. 바캉스철인 이번주를 기점으로 피서객들이 몰려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구룡포·도구·칠포·화진해수욕장도 개장에 들어가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영일대 모래 조각 페스티벌에 이어 영일대 애니메이션 선셋 영화관 등이 마련되고 구룡포 해수욕장은 7월말 8월초에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및 해변축제가 열린다. 월포해수욕장은 ‘후릿그물 체험행사’가 마련되고 화진해수욕장은 조개잡이 체험&해변가요제가 준비돼 있다.
■ 경주
경주 동해안은 감포에서 양북을 거쳐 양남으로 이어지는 바다 100리 길에 저마다 독특한 매력을 가진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몽돌밭과 고운 이름을 자랑하는 오류 고아라 해변, 우거진 솔숲이 멋진 전촌 솔밭 해변, 부드러운 백사장으로 아이들과 즐기기 좋은 나정 고운모래 해변, 신라 문무왕의 수중릉인 대왕암이 있는 봉길 대왕암 해변, 주상절리 인근의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관성 솔밭 해변 등이 있다.
■ 울진
관동 팔경에 기록될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망양정해수욕장을 비롯 나곡, 후정, 봉평, 기성망양, 구산, 후포 등 7개 해수욕장이 있다. 망양정 해수욕장 인근 왕피천에서는 동해안 최대 여름 음악축제인 뮤직팜 페스티벌이 펼쳐지고, 후포해수욕장에서는 비치발리볼 등 여름 스포츠 경기가 열린다. 울진군은 올해 워터피아페스티벌을 축소해 에어바운스와 같은 체험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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