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간 경계 허물고 지식·경험 공유
  • 이예진기자
대학 간 경계 허물고 지식·경험 공유
  • 이예진기자
  • 승인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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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9일부터 나흘간 기업가정신 해커톤 캠프
서울대·숙명여대·연세대·이화여대·카이스트 참여
‘기업가정신 해커톤 캠프’에 참여한 포스텍 등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텍 제공
‘기업가정신 해커톤 캠프’에 참여한 포스텍 등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텍 제공

[경북도민일보 = 이예진기자]  포스텍은 지난 9일부터 ‘기업가정신 해커톤 공동캠프’를 시작, 12일까지 계속한다.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기업가정신 함양 및 새로운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서울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카이스트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가정신 등 수업을 온라인 공개수업으로 듣는 온라인 교육수강, 기업가정신과 비즈니스 모델 탐색 집중교육으로 이뤄지는 현장강의 등 여러 일정으로 하고 있다.
 해커톤은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일정시간 동안 쉬지 않고 집중적으로 아이디어와 생각을 기획하는 집중 프로젝트를 뜻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함께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이를 구체화 하는 과정을 통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인적 네트워크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캠프는 포스텍 기업가정신센터 주관으로 (주)300Partners가 운영을 맡아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카이스트 기업가정신연구센터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 간 보유하고 있는 우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해 학생들에게 창업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손영우 포스텍 기업가정신센터장은 “해커톤은 짧은 시간 동안 문제에 직접 부딪쳐 서로 다른 생각을 공유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솔루션으로 만들어가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롭고 즐겁게 도전하는 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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